[TRENDS] Chinese language study booming
Koreans' academic and business interests in China grow
Chinese language study is riding a surge of popularity in Korea, with more office workers taking Chinese courses, more high schools offering the language, and more students traveling to China to study. Koreans now comprise the largest group of foreign students in China.
The growing interest in Chinese has a broad base.
"It's not only students like me who are majoring in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who go to China, says Yi Mi-suk, 23, a Sookmyung Women's University student who studied in China last year.
"Students majoring in history, philosophy or whatever go to study Chinese, too," she says. Yi attended an intermediate class at Fudan University in Shanghai. "Fifteen of the 20 students enrolled were Koreans," she says.
Another Korean student, Ryu Joon-young, also 23, said she chose to study in a remote region of China and found a majority of the language students there were Koreans too.
"In 2002, I went to study Chinese in Xinjiang, a western region in China where Uighur people live. Although it's deep countryside, many Korean students came there too," she says. Two-thirds of the 15 students in each class were Koreans, she adds.
Of course, many Korean students already go abroad to study English in numerous places, but one of the attractions of studying in China is that it's much cheaper than going to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Education Ministry data shows that more than 10,000 college students departed for China for language studies on June 30 last year, after the end of the Korean semester. Another almost 7,000 students departed for other studies in China at the same time.
Li Rui Feng, press officer at the Chinese Embassy in Seoul, said the number of Korean students has grown steadily in the last few years. "Among foreign students studying in China, the number of Korean students ranks top, Japanese second, and Americans third," he said.
Koreans have long had a fascination with China, which has had broad influence on Korean culture. Key reasons for the rising popularity of Chinese language study, however, are the increasing ease of traveling to China and the burgeoning Chinese economy, which provides both business and employment opportunities for Koreans who can speak Chinese.
The Korean educational system requires every student to study the "global" language, English, which has helped make Korea competitive around the world. Now, for some Koreans, Chinese is emerging as the second foreign language to be mastered.
Statistics compil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Human Resources Development show a dramatic increase in the number of high schools offering Chinese as their second foreign language, with 631 schools offering Chinese this year, compared with 523 last year.
French and German, once the most offered second foreign languages, have now been supplanted by Japanese and Chinese. Japanese is still the most popular second language offering, however, being offered by 1,715 high schools this year, 55 percent of all schools. A key reason is that the structure of Japanese is very similar to Korean, making it by far the easiest foreign language for Koreans to learn.
People learning Chinese in Korea take typical steps. Before going to China to study, they usually enroll at private institutions in Korea. Popular one include the Chinaro Chinese Language Institution. It offer classes to prepare for a Chinese Proficiency Test, called HSK, and arrange studies in China. The YBM Education Center in Jongno is among other institutions that offer Chinese. There, Japanese classes are still more popular. "But the number of people taking Chinese classes is growing visibly enough," a staff member said.
By Chang Yeojean
2004.08.21 |
[경향] 활발해지는 중국어 study
한국의 학생들 그리고 사업가들은 중국의 성장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중국어를 배우려는 한국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회사원들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많은 고등학교들이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있다. 한국인의 중국어 인기의 급상승으로 중국에서 외국 유학생들 중 한국인이 가장 큰 그룹으로 구성되어있다.
중국어 학습열기의 상승은 폭넓은 기초를 가지고 있다.
"저처럼 중문과 전공하는 학생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 공부하러 가고 있어요" 작년 중국에서 공부한 숙명여대 학생 이미숙(23세)씨의 말입니다.
"역사를 전공하든 철학을 전공하든 지금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요." 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또한 그녀는 상하의 복단대학교에 있는 중급의 클래스에서 공부 하였습니다." 등록한 학생 중 20중 15는 한국인들 이었습니다", 그녀는 말 합니다 .
또 다른 한 한국 학생 유준영(23세)씨는 , 그녀는 중국 외곽지역에서의 중국어 공부를 선택 했지만 그곳의 학생들 과반수 역시 한국인들 인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2002년에, 나는 Xinjiang, 위구르(Uighur) 사람들이 사는 중국의 서부 지역에 중국어를 공부하러 갔습니다. 그곳은 외진 지역이었으나, 역시나 많은 한국학생들이 거기에 왔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한반에 15명의 학생들중 2~3명이 한국인들 이었다고, 그녀는 이야기 합니다.
물론, 많은 한국학생들이 해외의 많은 장소로 이미 영어를 공부하러 가지만, 중국에서 학생을 끌어 당기는 것은 무엇보다도 미국,캐나다 보다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교육부 데이타에 의하면 적어도10,00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한 학기를 마치고 6월30일에 중국으로 언어연수를 하러 출발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른 하나는 거의 7,000 명이 되는 학생들이 동시에 중국으로 언어외 연수를 하러 출발했습니다.
Li Rui Feng(서울 중국 대사관에 있는 홍보 담당자)는, 한국학생들의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여 왔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외국 학생들이 중국에서 공부합니다, 한국학생들의 수가 계속 최고로 꼽히고 있으며, 일본 학생이 두번째, 그리고 미국인들 3번째",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오래도록 중국에 매력을 가지고 있었고, 한국문화에 폭넓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것이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이 늘어나는 주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국으로의 여행과 중국경제의 발전은 중국어를 말할 수 있는 한국인들에게 좀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교육 시스템은 모든 학생이" 만국 공통 언어를 공부 할 것을 요구합니다" 바로 영어는 세계 경쟁에서 한국의 경쟁 우의를 도울 것이며, 지금은 중국어가 그 두 번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부 그리고 인적 자원부의 통계는 많은 고등학교에서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올해 631학교가 작년에는 523교가 그러했습니다.
이전에는 프랑스어 및 독일어가 제2외국어로 자리 잡았으나 지금은 일본인어와 중국어로 대체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일본어는 제2외국어로서 자리 잡고 있으며 1,715개 고등학교가 이에 속하며 전체 학교수의 55%나 차지하고 입습니다. 주요한 이유는 일본어의 구조가 한국어와 매우 유사한 것 입니다, 또한 한국인이 가장 쉽게 외국어를 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어를 배우는 한국인들은 전형적인 스텝을 밝고 있습니다. 중국에 가기 전 사설 학원에 등록하는 것입니다. 유명한 학원으로는 Chinaro중국어학원 있으며 이곳에서 HSK라고 불리는 중국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며 중국 유학을 준비합니다. 종로의 한 학원인 YBM도 그 중 하나 인데 이곳은 아직도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지만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의 수는 뚜렷이 증가하고 있다고 이곳 직원이 이야기 합니다.
장요진
2004.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