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로 중국어
  • 접수상담
  • 성공적인유학
  • 전화중국어

퀵배너1

보도자료차이나로에서 알려드리는 보도자료입니다.
게시글보기
제목 대기업, 차이나로 중국어학원의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선호
작성일 2013-04-04 조회수 12965
한솔교육그룹의 자회사인 (주)한솔차이나로가 재벌기업의 중국어 집중교육 과정을 전문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기업체의 교육담당자들은 오래 전부터 임직원의 외국어 교육에 관해서, 본인이 외부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영수증을 제출하면 일정금액을 보조해 주는 수동적 교육체계를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그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임직원의 외국어 구사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기업군을 중심으로 단순 비용보조의 틀에서 벗어나 연수원에서 합숙까지 진행하는 집중과정(Intensive Course)가 효과적이라는 검증작업 이후, 급격히 추세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영어가 외국어 교육의 주류이긴 하나 최근 중국어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재벌사인 S그룹의 8주∼10주 집중교육 체계가 가장 효과가 큰 과정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외주 교육업체들이 동반되는 집중과정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이며 각 영역별 우수업체들이 참여하는데 관련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S그룹의 교육창구인 C사와 "언어교육 콘텐츠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주)한솔차이나로는 차이나로 중국어학원을 운영 중 인데 중국어 집중과정에 관한한 탁월한 커리큘럼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고 백화점으로 유명한 L그룹 역시 차이나로 중국어학원을 5년째 그룹 임직원의 중국어 집중교육 창구로 활용하고 있는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 6일부터 중국문화원의 협조를 얻어 중국어 스피치대회, 전통복장체험, 중국현대예술가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3월에도 중국에서 크게 성공한 한국의 대표 화장품사인 A사 역시 집중교육 위탁사로 차이나로 중국어학원을 직접 방문 실사한 바 있고 조만간 업체선정이 기대되고 있다.

단순 언어교육보다는 문화와 연계한 언어습득이라는 콘셉트으로 접근하는 차이나로의 기업교육 프로그램이 대기업의 교육프로그램 주관부서에 크게 어필하고 있으며 커리큘럼이 신선하게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대학에서도 보이는데, 원광대학교는 2011년부터 어학 집중교육 프로그램인 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여름과 겨울방학 시즌에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겨울에도 4주간의 합숙 중국어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주)한솔차이나로에서 주관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