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과정: 토요 6단계 중고급(10:00~13:30) 담당강사: 민찌야이강사, 류나이쨔강사
중국어 회화를 따로 배우면서 중국어 실력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알아듣지도 못하고 선생님들이 말하면 속으로 거부감이 들곤 했는데, 점점
회화수업을 듣다 보니 많이 들리기도 하고, 익숙해지니 여유도 생기고 수업이 재미있기까지 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들께서 가르쳐주신 다양한 단어들과 표현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중국인처럼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 가장 기쁜 순간이였습니다. 게다가 점점 중국의 국력이 강화되면서 중국어를 하는 것이 강조되는 것 같아 힘들어도 꾸준히 토요반 수업 듣기를 잘 했구나라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여전히 토요반으로 수업을 듣고 있지만, 차이나로 회화반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진심으로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친구가 있다면 꼭 소개를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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